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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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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레이엄 콕슨은 영국의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서독에서 태어나 콜체스터에서 성장했으며, 데이먼 알반과 함께 밴드 블러를 결성하여 브릿팝 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콕슨은 블러의 기타리스트로서,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여러 앨범을 발표했다. 1998년 솔로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2008년 블러에 재결합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하고, 2023년 로즈 엘리너 더걸과 밴드 The WAEVE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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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콕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23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 중인 콕슨
출생 이름그레이엄 레슬리 콕슨
출생일1969년 3월 12일
출생지서독 린텔른
기원콜체스터, 에식스, 잉글랜드
장르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인디 포크
로파이
브릿팝
노이즈 록
아트 록
직업음악가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화가
악기기타
보컬
색소폰
활동 년도1988년–현재
레이블트랜스코픽
팔로폰
현재 소속 그룹블러
더 제이디드 하츠 클럽
더 웨이브
웹사이트grahamcoxon.co.uk
관련 활동
관련 인물폴 웰러
피트 도허티
대표 악기Fender 52' Telecaster
Gibson SG
Gibson Les Paul
Fender Mustang

2. 생애

콕슨은 서독의 린텔른 지역에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는 봅 콕슨이며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밴드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어린시절에 더비근처의 스폰든으로 이사를 갔다. 이 기간 동안에 콕슨은 더비 카운티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잉글랜드 남동쪽의 에섹스 지역의 콜체스터로 이사를 간다. 콕슨은 이곳에서 자랐으며 블러의 멤버인 데이먼 알반을 만난곳이기도 하다. 콕슨은 BBC의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인 Blue Peter에 두 번 출연하였다.

콕슨은 1969년 3월 12일 서독(West Germany) 린텔른(Rinteln)[6]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밥 콕슨(Bob Coxon)은 당시 영국 육군(British Army)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밴드 리더로 주둔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그는 먼저 잉글랜드(England) 더비(Derby)의 스폰던(Spondon)으로 이사했는데, 이 기간 동안 더비 카운티(Derby County F.C.)의 팬이 되었다. 그 후 잉글랜드 에식스(Essex)주 콜체스터(Colchester)로 이사하여 자랐고, 11살 때 스탠웨이 종합학교(Stanway Comprehensive)였던 스탠웨이 스쿨(The Stanway School)에서 블러의 동료 멤버인 데이먼 알반을 만났다. 초기 관계에서 콕슨은 알번의 초기 노래에서 색소폰을 연주했고, 그 후 콜체스터의 여러 작은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그는 인기 있는 BBC 어린이 프로그램인 《블루 피터》(Blue Peter)에 두 번 출연했다.

영국 공군 군악대원이었던 아버지의 근무지였던 구 서독 린텔른(Lintel)에서 태어났다. 5세까지 서독 전역을 전전하며 살았고, 이후 아버지가 북아일랜드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면서 한때 할아버지에게 맡겨져 영국의 더비(Derby)에서 생활했다. 아버지가 1970년대 말에 예편하면서 가족은 영국 에식스주 콜체스터(Colchester)로 이주했다. 공립 중고등학교 시절 11세 때, 한 학년 위였던 데이먼 알반과 만나 음악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또한 이 무렵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급 6학년을 마치고 중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데이먼의 아버지가 학장을 맡고 있던 예술학교에 입학하여 2년간 예술을 공부했다. 예술학교 시절 여러 밴드를 전전했는데, 이때 후에 블러의 드러머가 될 데이브 로운트리를 밴드 동료로 만났다.

1987년 9월,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의 순수미술학과에 입학했다. 같은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의 밴드 동료인 알렉스 제임스와 곧 친해져 절친이 되었다. 대학 2학년이던 1988년 12월, 대학 동기였던 데이먼이 만든 밴드 ‘서커스(Circus)’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했다. 밴드에는 그레이엄의 소개로 드럼의 데이브도 참여했지만, 후에 그레이엄의 소개로 알렉스가 베이시스트로 합류하면서 밴드 이름을 ‘시모어(Seymour)’로 개명했다. 1990년 3월, 다시 ‘블러’로 개명하고 메이저 데뷔를 했다. 밴드 데뷔를 계기로 학업을 중단했다. 밴드에서는 기타 외에 보컬, 코러스 등도 담당했다. 또한 사운드 프로듀싱 면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1994년, 밴드가 돌풍을 일으키며 브릿팝(Britpop) 운동의 중심에 서게 되었지만, 화려한 성공에 따르는 퇴폐적이고 폭력적인 생활, 스타 밴드의 일원으로서의 피로감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알코올 중독에 시달렸다. 원래 로파이(lo-fi) 음악을 좋아했던 것도 있어, 프런트맨인 데이먼과도 팝이 되어버린 블러의 음악성을 둘러싸고 대립하며 소원해지고 있었지만, 음악에 얼마나 탐욕적이고 의욕적인지를 편지로 주고받으면서 관계를 회복해 나갔다.

1997년, 블러의 곡 "You Are So Great"에서는 단독으로 작곡과 작사, 보컬도 담당했다. 또한 1999년 앨범 『13』의 "Coffee & TV"에서는 작사와 보컬을, "Tender"에서는 작사를 담당했다.

켈틱 커넥션즈 페스티벌에서 노래하는 그레이엄 콕슨(2007년)


1998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트랜스코픽(Transcopic)에서 아코스틱 사운드가 특징적인 홈 레코딩 앨범 『Sky Is Too High』를 발표했다.

2000년에는 노이지하고 펑키한 앨범 『The Golden D』, 2001년에 『Crow Sit on Blood Tree』, 2002년에는 『Kiss of Morning』 등 매년 한 장씩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2003년, 블러의 앨범 『싱크 탱크』(Think Tank) 녹음 당시 데이먼과 음악적 차이를 둘러싸고 대립하여 블러를 탈퇴[33]했다. 솔로 활동에 전념했다.

2004년에는 블러 시절 프로듀서였던 스티븐 스트릿(Stephen Street)을 기용하여 『Happiness in Magazines』를 발표했다. 자기 최고 기록인 영국 차트 19위를 기록했고, 영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악상인 NME 어워즈에서 2005년 최우수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04년 8월, 퓨지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에 출연했다. 2006년에는 솔로 6번째 앨범인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를 발표했다. 9월에 단독으로 일본에 방문했다. 2007년 8월의 V 페스티벌에서는 버진 모바일 유니온(제4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를 맡기도 했다.

2008년 가을, 데이먼 알반과 화해하고 블러에 복귀할 것을 발표했다. 이듬해인 2009년, 하이드 파크(Hyde Park)와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서 재결합 공연을 했다.

같은 2009년에는 첫 번째 콘셉트 앨범인 『The Spinning Top』을 발표했다. 2012년에는 처음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많이 사용하여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 8번째 솔로 앨범 『A+E』를 발매하여 음악 전문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에 발표된 블러의 12년 만의 앨범 『매직 휩』에서는 데이먼에게 앨범 제작을 제안하고 프로듀싱 면에서도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등, 블러 앨범으로서는 그레이엄이 전면에 나서서 제작된 전례 없는 앨범이 되었다.

2. 1. 유년 시절과 블러 결성 (1969-1989)

콕슨은 1969년 3월 12일 서독 린텔른[6]에서 영국 육군 군악대원 아버지 밥 콕슨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잉글랜드 더비셔주 스폰던으로 이주하여 더비 카운티의 팬이 되었으며, 이후 에식스주 콜체스터로 이주하여 성장했다. 콜체스터의 스탠웨이 종합학교(Stanway Comprehensive)에서 블러의 보컬 데이먼 알반을 만나 음악적 교류를 시작했다. 콕슨은 알반의 초기 노래에서 색소폰을 연주했고, 이후 콜체스터의 여러 작은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음악적 경험을 쌓았다. 그는 BBC 어린이 프로그램인 《Blue Peter》에 두 번 출연하기도 했다.

1987년 9월, 런던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미술을 전공하며 베이시스트 알렉스 제임스를 만났고, 이후 데이먼 알반, 데이브 로운트리와 함께 블러를 결성하게 된다.[33] 밴드에서 기타 외에 보컬, 코러스 등도 담당했다. 또한 사운드 프로듀싱 면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2. 2. 블러 활동 (1989-2002, 2008-현재)

콕슨은 블러의 기타리스트로서 밴드의 초기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런던의 골드스미스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베이시스트 알렉스 제임스를 만났고,[7][8] 이후 밴드 '시모어'가 푸드 레코드와의 계약으로 '블러'로 이름을 바꾸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7][8] 1990년대 브릿팝 운동의 중심에서 블러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다.[7][8] 콕슨은 기타 연주뿐만 아니라 백 보컬, 작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특히 "블러(Blur)" 음반의 "You're So Great", "Coffee & TV" 등에서 리드 보컬을 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7][8]

1990년대 후반, 콕슨은 음악 산업에 대한 회의감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2001년 11월, 콕슨은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프라이어리 병원(Priory Hospital)에 입원했다. 이 기간 동안 블러는 '''씽크 탱크(Think Tank)'''의 자료를 제작할 녹음 세션을 시작했다. 2002년 밴드를 탈퇴하게 된다.[9] 그의 블러에 대한 마지막 기여는 블러의 2003년 음반 '''씽크 탱크(Think Tank)'''의 마지막 곡인 "배터리 인 유어 레그(Battery in Your Leg)"였다.

데이먼 알반이 그와 콕슨이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힌 후, 2008년 12월 9일 블러는 2009년 7월 3일 하이드 파크에서 공연을 위해 밴드 전체가 재결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9] 2015년에는 12년 만의 정규 앨범 '''매직 휩'''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13][14] 2023년에는 9번째 스튜디오 앨범 '''더 발라드 오브 대런'''을 발매하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매진된 두 번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4년에는 재결합과 투어에 관한 다큐멘터리 '''블러: 투 더 엔드(blur: To The End)'''를 발매했고;[15] 7월 26일에는 라이브 앨범 '''블러: 라이브 앳 웸블리 스타디움(Blur: Live at Wembley Stadium)'''이 발매되며, 콘서트 영화는 9월 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3. 솔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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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슨은 블러 활동 중이던 1998년, 자신의 레이블 트랜스코픽(Transcopic)을 통해 첫 솔로 앨범 ''하늘은 너무 높아 (The Sky Is Too High)''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 ''황금 D (The Golden D)'', 2001년 ''피 묻은 나무 위에 앉은 까마귀 (Crow Sit on Blood Tree)''를 발매했다. 블러에서 탈퇴하기 전인 2002년, ''아침의 키스 (The Kiss of Morning)''를 발매했다.

2001년 공연 중인 콕슨


2004년, 콕슨은 블러와 스미스(The Smiths)의 프로듀서였던 스티븐 스트리트(Stephen Street)와 함께 《잡지 속의 행복 (Happiness in Magazines)》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그의 솔로 앨범 중 가장 성공적인 앨범이 되었으며, 2005년 NME 어워드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스티븐 스트리트가 다시 제작한 《사랑은 불법적인 속도로 여행한다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2월 27일 다시 혼자서 (Standing on My Own Again)과 너와 나 싱글 발매에 이어 공개되었다. 콕슨은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싱글에도 참여했는데, 샴 69(Sham 69)의 "허리업 해리 (Hurry Up Harry)"를 다시 편곡한 허리업 잉글랜드 (Hurry Up England)는 영국 싱글 차트 10위에 진입했다.

2007년 7월에는 폴 웰러와 함께 싱글 이 옛 마을 (This Old Town)을 발매했으며, 이 싱글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9위에 올랐다.

2009년에는 스티븐 스트리트가 다시 제작한 콘셉트 앨범 《회전하는 팽이 (The Spinning Top)》가 발매되었다.[16] 콕슨은 이 앨범이 한 남자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17] 이 앨범에는 로빈 히치콕(Robyn Hitchcock), 자스 싱, 대니 톰슨(Danny Thompson), 그레이엄 폭스 등이 참여했다.[17] 2012년에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도입한 《A+E》를 발매했다.

콕슨은 2017년 채널 4(Channel 4)/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더 엔드 오브 더 퍼킹 월드 (The End of the F***ing World)''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으며, 이는 2018년 1월에 발매되었다.[19][20] 2020년 2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이것이 괜찮지 않아 (I Am Not Okay with This)의 사운드트랙 앨범인 블러드 위치(Bloodwitch)를 발매했다. 2021년에는 그래픽 노벨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동명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2023년, 로즈 엘리너 더걸(Rose Elinor Dougall)과 결성한 포크 록 밴드 더 웨이브는 데뷔 앨범 자칭 앨범을 발매하고 영국 투어를 진행했으며, 2024년 9월에는 두 번째 앨범 시티 라이트를 발매했다.[22]

3. 1. 초기 솔로 활동 (1998-2002)

콕슨은 블러 활동 중이던 1998년, 자신의 레이블 트랜스코픽(Transcopic)을 통해 첫 솔로 앨범 ''하늘은 너무 높아 (The Sky Is Too High)''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 ''황금 D (The Golden D)'', 2001년 ''피 묻은 나무 위에 앉은 까마귀 (Crow Sit on Blood Tree)''를 발매했다. 블러에서 탈퇴하기 전인 2002년, ''아침의 키스 (The Kiss of Morning)''를 발매했다.

3. 2. 솔로 활동의 확장 (2004-현재)

2004년, 콕슨은 블러와 스미스(The Smiths)의 프로듀서였던 스티븐 스트리트(Stephen Street)와 함께 《잡지 속의 행복 (Happiness in Magazines)》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그의 솔로 앨범 중 가장 성공적인 앨범이 되었으며, 2005년 NME 어워드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스티븐 스트리트가 다시 제작한 《사랑은 불법적인 속도로 여행한다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2월 27일 다시 혼자서 (Standing on My Own Again)과 너와 나 싱글 발매에 이어 공개되었다. 콕슨은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싱글에도 참여했는데, 샴 69(Sham 69)의 "허리업 해리 (Hurry Up Harry)"를 다시 편곡한 허리업 잉글랜드 (Hurry Up England)는 영국 싱글 차트 10위에 진입했다.

2007년 7월에는 폴 웰러와 함께 싱글 이 옛 마을 (This Old Town)을 발매했으며, 이 싱글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9위에 올랐다.

2009년에는 스티븐 스트리트가 다시 제작한 콘셉트 앨범 《회전하는 팽이 (The Spinning Top)》가 발매되었다.[16] 콕슨은 이 앨범이 한 남자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17] 이 앨범에는 로빈 히치콕(Robyn Hitchcock), 자스 싱, 대니 톰슨(Danny Thompson), 그레이엄 폭스 등이 참여했다.[17] 2012년에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도입한 《A+E》를 발매했다.

콕슨은 2017년 채널 4(Channel 4)/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더 엔드 오브 더 퍼킹 월드 (The End of the F***ing World)''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으며, 이는 2018년 1월에 발매되었다.[19][20] 2020년 2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이것이 괜찮지 않아 (I Am Not Okay with This)의 사운드트랙 앨범인 블러드 위치(Bloodwitch)를 발매했다. 2021년에는 그래픽 노벨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동명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2023년, 로즈 엘리너 더걸(Rose Elinor Dougall)과 결성한 포크 록 밴드 더 웨이브는 데뷔 앨범 자칭 앨범을 발매하고 영국 투어를 진행했으며, 2024년 9월에는 두 번째 앨범 시티 라이트를 발매했다.[22]

3. 3. 사운드트랙 및 기타 활동

콕슨은 자신의 모든 앨범 아트를 직접 그리고 디자인했으며, 친구인 닉 크레이스크와 협력하여 ''더 스피닝 탑(The Spinning Top)'' 발매를 위해 추상적인 디지털 작품을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소로우즈 아미(Sorrow's Army)"와 "'인 더 모닝(In The Morning)" 두 개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콕슨은 또한 개인 작품 시리즈를 계속해서 그렸는데, 그 대부분은 2004년 런던의 ICA에서 전시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콕슨은 아이들와일드[23]와 로우골드(Lowgold)[24]의 트랙 리믹싱에 참여했다. 2006년 9월에는 런던의 라이플메이커(Riflemaker) 갤러리에서 열린 줄리 베르호벤 작품 전시회 "베르헤븐(Verheaven)"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음악적 사운드스케이프 "잉글리시 슈즈 스퀴크(english shoes squeek)"를 공개했다. 존 맥커스커(John McCusker)의 ''원 스카이 아래''에 "올 해즈 곤(All Has Gone)"이라는 곡을 제공하기도 했다.

2009년, 콕슨은 피트 도허티(Pete Doherty)의 솔로 앨범 ''그레이스/웨이스트랜드(Grace/Wastelands)'' 제작에 참여했다. 2013년에는 비틀즈(Beatles)의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 재녹음 프로젝트에서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You)"를 라이브로 녹음했다.[25] 2019년 2월, 듀란 듀란(Duran Duran)의 앨범 퓨처 패스트 작곡 과정에 참여했고,[26] 2021년 빌보드 어워드 쇼에서 듀란 듀란과 함께 공연했다.[27]

2017년, 넷플릭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 2020년에는 가상 밴드 블러드위치(Bloodwitch)의 이름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이 엠 낫 오케이》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2021년에는 그래픽 노블 《Superstate》와 동명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2023년, 로즈 엘리너 더걸과 함께 밴드 The WAEVE를 결성, 앨범을 발매하고 영국 전역 투어를 진행했다. 2024년에는 The WAEVE의 두 번째 앨범 《City Lights》를 발매했다.

4. 음악 스타일 및 영향

그레이엄 콕슨은 소닉 유스(Sonic Youth), 다이너소어 주니어(Dinosaur Jr.), 페이브먼트(Pavement) 등에서 큰 영향을 받아 로파이(Lo-fi)이면서 독창적인 기타 연주를 특징으로 한다. 비스티 보이스(Beastie Boys)[34]와 벡(Beck) 등을 포함한 미국의 얼터너티브/인디 록 신을 좋아하며, 1997년 이후 블러(Blur)를 "탈 브릿팝" 노선으로 이끈 중심 인물이라고 여겨진다.

그의 연주는 디스토션, 딜레이("에섹스 독스"가 중요한 예시임), 플랜지("걸스 & 보이즈"의 프리 코러스에서 들리는 것처럼)와 같은 이펙트 페달을 상당히 사용한다. 그는 수년에 걸쳐 아카이 헤드러시 E2, 보스 BF-2 플랜저, 보스 CS-3 컴프레서/서스테이너, 보스 DD-3 디지털 딜레이, 보스 DM-2 아날로그 딜레이, 보스 OD-3, 보스 NS-2 노이즈 서프레서, 보스 PN-2 트레몰로/팬, 보스 RV-5 디지털 리버브, 보스 TR-2 트레몰로, 보스 TU-2 튜너, 보스 VB-2 비브라토, DOD 펑키파이어, 일렉트로-하모닉스 HOG, 일렉트로-하모닉스 홀리 그레일, 라인 6 FM4 필터 모델러, 프로코 RAT, 신-에이 FY-2 컴패니언 퍼즈, T-렉스 머드허니 디스토션을 포함한 맞춤 제작 마이크 힐 페달보드를 사용한다. 앰프는 개별 1968 4x12 캐비닛으로 들어가는 두 개의 마샬 1959 SLP 헤드를 사용한다.

콕슨은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주로 펜더 텔레캐스터를 사용했는데, 특히 '52 재발매 모델과 넥 위치에 깁슨 PAF 험버커를 장착한 커스텀 1968 모델이 있다. 후자는 몇몇 사소한 변경 사항을 제외하고 펜더에서 그레이엄 콕슨 시그니처 모델로 재발매되었다. 2009년 블러 재결합 이후 그는 거의 전적으로 빈티지 텔레캐스터 디럭스를 사용했다. ''레저'' 시대에 콕슨은 깁슨 레스폴펜더 재규어를 사용했고, 거리를 달릴 수 없어와 이것은 낮다와 같은 후기 곡들에서는 깁슨 ES-335를 사용했다. 그는 때때로 많이 개조된 펜더 뮤직마스터를 사용했는데, 이는 커피 & TV와 비틀범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 콕슨은 그의 솔로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악기를 연주하며 다양한 기타를 사용했는데, 특히 깁슨 SG와 번스 런던 소닉이 있다. 그는 최근 텔레캐스터 커스텀을 연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레이엄은 최근 그레이 기타에서 주문 제작한 기타를 받았다. 이것은 텔레캐스터 스타일의 악기이며 세미 어쿠스틱 바디와 P90 스타일 픽업을 특징으로 한다.

그레이엄 콕슨의 1993년 블러 기타 장비에 대한 자세한 장비 다이어그램은 잘 문서화되어 있다.[28]

2007년 캠브리지 포크 페스티벌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그레이엄 콕슨(Graham Coxon)


영국 록계의 다양한 기타리스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으며, 2007년에 싱글을 공동 제작한 폴 웰러(Paul Weller)는 "개인적으로도 그레이엄의 열렬한 팬이고, 그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라디오헤드(Radiohead)의 기타리스트 조니 그린우드(Jonny Greenwood)는 그레이엄의 음악적 재능 외에도 언급하며, "그레이엄의 기타 연주는 물론이고 그의 모든 재능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블러와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였던 오아시스(Oasis)의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는 "그는 동세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 록시 뮤직(Roxy Music)의 필 맨자넬라(Phil Manzanera)도 "과거를 돌이켜봐도 5손가락 안에 드는 기타리스트다"라고 칭찬했다.

기타뿐 아니라 다른 악기 실력도 뛰어나, 1997년 블러의 싱글 "송 2(Song 2)"에서는 데이브와 함께 트윈 드럼을 담당했다. 또한, 1994년 싱글 "파크라이프(Parklife)"에서는 색소폰도 연주했다. 또한, 초기 솔로 앨범 녹음에서는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했다.

대학에서 전공이 순수 미술이었던 만큼, 그림이 음악 이외의 평생의 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블러의 앨범 《13》의 재킷을 시작으로 1997년 이후 거의 모든 싱글곡 재킷 그림을 담당하게 된다. 솔로 활동에서의 재킷 등 아트워크도 거의 그가 담당하며, 가끔 개인전도 개최한다. 또한, 영국 여성 가수 케이트 라즈비(Kate Rusby)가 2005년에 발매한 앨범 《더 걸 후 쿠든트 플라이(The Girl Who Couldn't Fly)》의 재킷 일러스트를 그렸다.

트레이드마크는 가로 줄무늬 셔츠에 안경이다. 노래하는 동안 거의 고개를 숙인 채 관객을 보지 않는다. 원래 수줍음이 많았던 성격으로, 멤버들에게 의견을 잘 말하지 못했다고 하며, 블러의 5번째 앨범에 수록된 "유 아 쏘 그레이트(You're So Great)" 녹음 당시 너무 부끄러워서 불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책상 밑에서 노래했다는 일화도 남아 있다. 또한, 블러 시절에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솔로 활동 이후 그의 기이함이 영상에서 자주 보인다. 그 이유로, "러브 유(Love You)"의 PV에서는 노래 중간에 기침을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촬영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 TV 프로그램 라이브에서 간주 중에 하품을 해서 관객을 웃게 했다. 또한, 야외 페스티벌 푸케르팝 페스티벌(Puckelpop Festival) 무대에서 서포트 밴드 멤버와 연주 순서를 확인하기 위해 (게다가 두 사람은 종이를 들고 수군거리고 있다) 라이브를 중단하는 등 독특하고 매우 느긋한 성격을 보여준다.

4. 1. 기타 연주 스타일

그레이엄 콕슨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기타 연주 스타일로 유명하다.[28] 그는 소닉 유스, 다이너소어 주니어, 페이브먼트 등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의 연주는 디스토션, 딜레이, 플랜지("Girls & Boys영어"의 프리 코러스에서 들리는 것처럼)와 같은 이펙트 페달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28]

콕슨은 주로 펜더 텔레캐스터를 사용하는데, 특히 '52 재발매 모델과 넥 위치에 깁슨 PAF 험버커를 장착한 커스텀 1968 모델을 사용한다.[28] 2009년 블러 재결합 이후에는 빈티지 펜더 텔레캐스터 디럭스를 주로 사용했다.[28] ''레저'' 시대에는 깁슨 레스폴펜더 재규어를 사용했고, 거리를 달릴 수 없어와 이것은 낮다와 같은 후기 곡들에서는 깁슨 ES-335를 사용했다.[28] 커피 & TV와 비틀범 뮤직비디오에서는 많이 개조된 펜더 뮤직마스터를 사용하기도 했다.[28] 솔로 작품에서는 깁슨 SG와 번스 런던 소닉 등 다양한 기타를 연주했다.[28] 최근에는 펜더 텔레캐스터 커스텀을 연주하는 모습도 보였다.[28]

그는 아카이 헤드러시 E2, 보스 BF-2 플랜저, 보스 CS-3 컴프레서/서스테이너, 보스 DD-3 디지털 딜레이, 보스 DM-2 아날로그 딜레이, 보스 OD-3, 보스 NS-2 노이즈 서프레서, 보스 PN-2 트레몰로/팬, 보스 RV-5 디지털 리버브, 보스 TR-2 트레몰로, 보스 TU-2 튜너, 보스 VB-2 비브라토, DOD 펑키파이어, 일렉트로-하모닉스 HOG, 일렉트로-하모닉스 홀리 그레일, 라인 6 FM4 필터 모델러, 프로코 RAT, 신-에이 FY-2 컴패니언 퍼즈, T-렉스 머드허니 디스토션을 포함한 맞춤 제작 마이크 힐 페달보드를 사용한다.[28] 앰프로는 개별 1968 4x12 캐비닛으로 들어가는 두 개의 마샬 1959 SLP 헤드를 사용한다.[28]

2011년, 펜더사에서 "그레이엄 콕슨 텔레캐스터"를 판매했다.[35]

4. 2. 로파이(Lo-fi) 음악에 대한 애정

4. 3. 다양한 악기 연주 능력

그레이엄 콕슨은 기타뿐만 아니라 색소폰,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34] 초기 솔로 앨범에서는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1997년 블러의 싱글 "송 2"에서는 데이브와 함께 트윈 드럼을 담당했고, 1994년 싱글 "파크라이프"에서는 색소폰을 연주했다.[34]

5. 예술 활동

콕슨은 비주얼 아티스트이며 자신의 모든 앨범 재킷을 직접 디자인한다. 그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도 디자인했다.[29] 2006년 7월에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나르키소스와 골드문트』 신판 서문을 집필하여 출판했다.[29] 그의 작품은 영국의 포크 가수 케이트 러스비의 앨범 『날지 못하는 소녀』(The Girl Who Couldn't Fly) 표지에도 등장했다.[29]

2022년 10월에는 그의 회고록 『벌스, 코러스, 몬스터!』(Verse, Chorus, Monster!)가 파버 앤드 파버(Faber and Faber)에서 출판되었다.[29]

5. 1. 앨범 커버 디자인

콕슨은 비주얼 아티스트이며 자신의 모든 앨범 재킷을 직접 디자인한다.[29] 그는 블러의 앨범 《13》뿐만 아니라 케이트 러스비의 앨범 《The Girl Who Couldn't Fly》 등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도 디자인했다.[29] 또한 자신의 레이블 트랜스코픽에서 발매되는 앨범들의 아트워크를 직접 담당했다. 2006년 7월에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나르키소스와 골드문트』 신판 서문을 집필하여 출판했다.

5. 2. 개인 전시회

콕슨은 비주얼 아티스트이며 자신의 모든 앨범 재킷을 직접 디자인한다. 그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도 디자인했다.[29] 2006년 7월에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나르키소스와 골드문트』 신판 서문을 집필하여 출판했다.[29] 그의 작품은 영국의 포크 가수 케이트 러스비의 앨범 『날지 못하는 소녀』(The Girl Who Couldn't Fly) 표지에도 등장했다.[29]

6. 사생활

그레이엄 콕슨은 더비 카운티의 서포터로 알려져 있다. 콕슨은 회복 중인 알코올 중독자로, 현재 금주 중이다.[30] 현재 The WAEVE의 멤버인 로즈 엘리너 더걸/Rose Elinor Dougall영어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다.[31]

7. 음반 목록

그레이엄 콕슨은 솔로로 활동하며 여러 스튜디오 음반을 발매했다. 1998년 《하늘은 너무 높아 (The Sky Is Too High)》를 시작으로, 《황금빛 D (The Golden D)》(2000), 《피에 앉은 까마귀 (Crow Sit on Blood Tree)》(2001), 《아침의 키스 (The Kiss of Morning)》(2002), 《잡지 속의 행복 (Happiness in Magazines)》(2004), 《사랑은 불법적인 속도로 여행한다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2006), 《회전하는 팽이 (The Spinning Top)》(2009), 《A+E》(2012)를 발매했다. 또한, 《세상의 끝 (The End of the F*ing World)》(2018), 《세상의 끝 2 (The End of the F*ing World 2)》(2019) 등의 사운드트랙 음반과 Bloodwitch 명의로 넷플릭스 드라마 《난 괜찮지 않아》 (2020)의 사운드 트랙을 발매했다. 2021년에는 Z2 코믹스와 공동으로 《초강대국 (Superstate)》을 발매했다.[32]

7. 1. 블러

7. 2. 솔로

그레이엄 콕슨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음과 같은 음반을 발매했다.

  • '''하늘은 너무 높아 (The Sky Is Too High)''' (1998)
  • '''황금빛 D (The Golden D)''' (2000)
  • '''피에 앉은 까마귀 (Crow Sit on Blood Tree)''' (2001)
  • '''아침의 키스 (The Kiss of Morning)''' (2002)
  • '''잡지 속의 행복 (Happiness in Magazines)''' (2004)
  • '''사랑은 불법적인 속도로 여행한다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 (2006)
  • '''회전하는 팽이 (The Spinning Top)''' (2009)
  •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어떤 남자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그린 컨셉 앨범이다.
  • '''A+E''' (2012)
  • '''세상의 끝 (The End of the F***ing World)''' (Original Songs And Score) (2018)
  • '''세상의 끝 2 (The End of the F***ing World 2)''' (Original Songs And Score) (2019)
  • '''난 괜찮지 않아 (I Am Not Okay with This) (Bloodwitch 명의)''' (Original Songs And Score) (2020)
  • '''초강대국 (Superstate)''' (2021, Z2 코믹스와 공동으로)[32]


《Crow Sit on Blood Tree》까지는 모든 악기를 자신이 직접 연주했지만, 《The Kiss of Morning》부터는 지원 멤버를 초청하여 녹음했다.

  • ''Live at the Zodiac'' (라이브 앳 더 조디악) (2004년)
  • 다운로드 전용 EP [http://itunes.apple.com/jp/album/live-at-the-zodiac-ep/id58404022]
  • ''Burnt to Bitz: At the Astoria'' (번트 투 비츠: 앳 더 아스트리아) (2006년)
  • ''Thank God for the Rain'' / ''You Will Never Be'' (2001년)
  • ''Escape Song'' / ''Mountain of Regret'' (2002년)
  • ''Freakin' Out'' (2004년)
  • ''Bittersweet Bundle of Misery'' (2004년)
  • ''Spectacular'' (2004년)
  • ''Freakin' Out'' / ''All Over Me'' (2004년)
  • ''Standing on My Own Again'' (2006년)
  • ''You & I'' (2006년)
  • ''I Can't Look at Your Skin'' / ''What's He Got?'' (2006년)
  • ''Bloody Annoying'' / ''What Ya Gonna Do Now?'' (2006년)
  • ''This Old Town (with Paul Weller)'' (2007년)
  • ''In The Morning'' (2009년)
  • ''Sorrow's Army'' (2009년)
  • ''Dead Bees'' / ''Brave The Storm'' (2009년)
  • ''Desire (featuring Paloma Faith, Bill Ryder-Jones)'' (2010년)
  • ''What'll It Take'' (2012년)
  • ''라이브 앳 더 조디악'' (Live at the Zodiac) (DVD) (2005년)

7. 3. The WAEVE

8. 기타 기여

콕슨은 존 맥커스커(John McCusker)의 ''원 스카이 아래'' 앨범에 "올 해즈 곤(All Has Gone)"이라는 곡을 제공했다. 2009년에는 피트 도허티(Pete Doherty)의 솔로 앨범 ''그레이스/웨이스트랜드(Grace/Wastelands)'' 제작에 참여했다. 아이들와일드[23]와 로우골드(Lowgold)[24] 등 다른 사람들의 트랙 리믹싱 작업도 진행했다.

2013년, 콕슨은 비틀즈(Beatles)의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 앨범 재녹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You)"를 라이브로 녹음했다.[25] 2019년에는 듀란 듀란(Duran Duran)의 앨범 ''퓨처 패스트'' 작곡 과정에 참여했으며,[26] 2021년 빌보드 어워드 쇼에서 듀란 듀란과 함께 공연했다.[27]

2007년에는 폴 웰러(Paul Weller)와 "This Old Town"을 발매하고, 웰러의 『22 Dreams』 앨범에도 참여했다. 2010년에는 빌 라이더-존스(Bill Ryder-Jones), 팔로마 페이스(Paloma Faith)와 "Desire"로 협업했고, 2012년에는 이그젬플(Example)의 음반 『The Evolution of Man』에 참여했다.

참조

[1] 뉴스 College Days, Graham Coxon https://www.theguard[...] 2003-05-27
[2] 학술지 Stop the band, I wanna get off! Bauer Media Group 1996-03-01
[3] 뉴스 From Britpop to Britop https://www.theguard[...]
[4] 서적 Live Forever: The Rise and Fall of Brit Pop
[5] 웹사이트 The Axe Factor https://www.bbc.co.u[...]
[6] 서적 The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https://www.oxfordre[...] Oxford University Press 2009-01-01
[7] 뉴스 Graham Coxon reviews rock legend Syd Barrett's art https://www.bbc.co.u[...] 2011-03-17
[8] 뉴스 David Bowie pays tribute to Syd Barrett https://www.nme.com/[...] 2006-07-11
[9] 웹사이트 Watch Blur speak about their comeback gig in video interview https://www.nme.com/[...] NME 2008-12-10
[10] 뉴스 Blur announce Fool's Day single http://news.bbc.co.u[...] 2010-04-14
[11] 웹사이트 blur http://www.blur.co.u[...] blur
[12] 웹사이트 Blur: Fools Day Becomes Free Download | TMM http://www.themusicm[...] Themusicmagazine.co.uk
[13] 웹사이트 Blur - Finally, we can confirm that we will be releasing an album,... https://www.facebook[...] 2015-02-19
[14] 웹사이트 Blur Share 'Go Out', Announce New Album, Hyde Park Gig http://overblown.co.[...] Overblown
[15] 웹사이트 Blur: To the End - A New Documentary Film - Official Trailer https://www.youtube.[...] 2024-05-07
[16] 웹사이트 Graham Coxon new album produced by Stephen Street http://www.idiomag.c[...] idiomag 2009-03-11
[17] 웹사이트 Blur's Graham Coxon to release new concept album https://www.nme.com/[...] NME 2009-03-09
[18] 웹사이트 at http://www.frankboot[...] Frankboothreview.com
[19] 뉴스 Graham Coxon to release his original soundtrack for 'The End of the F***ing World' https://www.nme.com/[...] 2018-01-17
[20] 뉴스 Album reviews: Graham Coxon – The End of the F***ing World, Field Music – Open Here, Simple Minds – Walk Between Worlds, and more https://www.independ[...] 2018-02-01
[21] 잡지 Blur's Graham Coxon Announces Rare North American Acoustic Tour https://www.rollings[...] 2018-07-23
[22] 웹사이트 The Waeve Announce Second Album 'City Lights' with New Single You Saw - Stereoboard https://www.stereobo[...]
[23] 웹사이트 Blur Feel 'Rusty' With Idlewild | News https://www.nme.com/[...] Nme.Com 2000-09-20
[24] 웹사이트 JP's Blog | Graham Coxon: Remixer? http://jpsblog.net/2[...] Jpsblog.net 2007-10-18
[25] 웹사이트 Graham Coxon covers Beatles Song 2013 http://www.blurballs[...] 2013-02-13
[26] 웹사이트 Graham Coxon interview: 'I was drinking a lot because it knocked off the anxiety' https://www.independ[...] 2021-08-29
[27] 웹사이트 Watch Duran Duran team up with Blur's Graham Coxon for Billboard Awards performance https://www.nme.com/[...] 2021-05-24
[28] 웹사이트 Graham Coxon's 1993 Blur Guitar Rig http://www.guitargee[...] GuitarGeek.Com 1993-01-01
[29] 웹사이트 Verse, Chorus, Monster! By Graham Coxon review – Britpop's unlikely lad https://www.theguard[...] 2022-10-02
[30] 뉴스 Blur again: return of the kings of Britpop http://entertainment[...] 2009-06-26
[31] 인터뷰 Graham Coxon and Rose Elinor Dougall, the band who fell in love https://www.thetimes[...] Times Media Limited 2023-07-19
[32] 웹사이트 Graham Coxon announces new soundtrack for graphic novel ''Superstate'' https://www.nme.com/[...] 2021-07-16
[33] 문서 しかし実はブラー脱退のきっかけとなった『シンク・タンク』を好きだった事が、後に自身の発言によって明らかにされている。
[34] 문서 2004年のビースティ・ボーイズのシングル、「トリプル・トラブル」のリミックスを手掛けている。
[35] 웹사이트 フェンダー、グレアム・コクソン・モデルを販売 https://www.bark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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